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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얼어버린 빙하기-'취업아카데미'가 돌파구 역할 톡톡 [중앙통신뉴스 2013.1.25]
아카데미 | 2013-01-28 14:07
조회 : 11,493

취업문 얼어버린 빙하기- ‘취업아카데미’가 돌파구 역할 톡톡

 

2013년 채용시장의 규모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취업준비생 사이에서는 ‘취업 빙하기’라는 말이 생겨났다.

 

쌀쌀한 취업환경에 두려움과 걱정이 묻어나는 단어이다. 대학생들은 돌파구를 찾아 취업아카데미로 몰리고 있다. 광주.전남 대학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고 있다.

 

2011년 청년취업아카데미는 15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112명이 취업해 취업률 70%이다. 지난해도 역시 6개월간의 교육수료 후 상담과 경력관리, 참여기업과 연계를 통해 취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대학 평균 취업률이 55.65%인 것을 감안하면 꽤 높은 수치의 취업률이다. 지원 자격은 교육과정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이 가능한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만 29세, 군필자는 만 31세 이하)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과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실무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금융영업실무, 영업마케팅, 생산관리품질경영, 지역산업실무 4개 과정 분야별 현장 전문가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이론과 실무교육이 병행된다.

 

협력대학 재학생은 아카데미수업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320만원의 교육비 무상지원, 참여기업으로 우선채용 특권, 취업할 때까지 상담, 면접 컨설팅 등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료학생들의 취업 처는 DK산업, 세화아이엠씨, 대유에이텍 등 지역강소기업뿐만 아니라 동원, 아모레퍼시픽, 한국알프스, LG, 현대,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신한은행, 광주은행 등으로 다양하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종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아카데미인’을 선호하고 있다. 동원그룹은 청년취업아카데미 출신 신입사원들을 통해 아카데미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작년 10월 9일 아카데미 연수생대상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3명을 채용하였다.

 

현재 ‘2013 취업아카데미’는 연수생 모집 중이다.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취업 희망 청년들의 고학력과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대학생들 취업 돌파구가 되고 있어 지원자가 더욱 몰릴 것으로 보인다.

 

모집은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gjmyjob.com)에서 확인, 인재육성아카데미사무국 062)224-7733,1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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